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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 Cost Per Click) : 클릭 당 과금, 광고를 게시하고 그것을 클릭 할 대마다 과금 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구굴의 애드센스라는것이 있고 다른 채널로는 유튜브, 애드포스트, 리얼클릭, 텐핑 등등 아주 다양합니다. CPA (Cost Per Action) : 즉, 어떠한 액션 당 지불을 한다는 말입니다. 보통 회원가입을 유치하는 웹하드나, 상담고객을 유치하는 보험, 다이어트상담 등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최근에는 상담신청 DB를 받아 필요업체ㅗ 넘기는 중계 사이트들이 많이 생겼는데 이도 CPA라고 볼 수 있습니다."잠재고객"이 어필리에이트의 홍보링크를 타고 광고주 홈페이지에 들어와 상담신청 및 회원가입 등의 액션이 발생할 시 광고비가 지불되는 방식의 제휴마케팅 광고로써, 물건이 판매되어..
블로그는 장기전이다.천천히 꾸준히 그리고 매일.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짧은 시간에 반짝 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결과물을 쌓아가는 마라톤을 한다는 마음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제휴 마케팅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블로그가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제휴마케팅 블로거분들도 방문자 수가 많은 파워블로거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면 블로그의 주제가 명확한 블로그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뷰 블로그를 예로 들자면상품 리뷰를 하시는 분들 / 도서 리뷰를 하시는 분들 / 영화 리뷰를 하시는 분들 또는 여행이나 사회 이슈들을 주제로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하시는 분들이 많죠. 이것이 바로 포인트입니다. 이 분들 역시 포스팅의 댓가로 수익을 얻어가시는 분들도 계시겠..
얼마 전 의 저자 이동욱씨의 강연을 들으러 간 적이 있었다.그분은 장교출신으로 삼성에 입사해 열심히 일을 하다 지쳐갈 때 즈음 선배의 말을 듣고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힘내라.. 너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여기 들어오는게 꿈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꿈이라니.. 고작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라니.저자의 말에 나도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나 역시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꿈을 꾸었던 적이 있었으니.. 직장에 들어가기만 하면 인생이 탄탄대로라고 생각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그 이후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기 위해 책을 읽어야 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우리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 볼 수도 없고 직접 들여다 볼 수도 없다.주위에 자수성가 재벌이 있다면 찾아가 물어보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