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마케팅

CPC( Cost Per Click)

 : 클릭 당 과금, 광고를 게시하고 그것을 클릭 할 대마다 과금 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구굴의 애드센스라는것이 있고 다른 채널로는 유튜브, 애드포스트, 리얼클릭, 텐핑 등등 아주 다양합니다.

CPA (Cost Per Action)

 : 즉, 어떠한 액션 당 지불을 한다는 말입니다. 보통 회원가입을 유치하는 웹하드나, 상담고객을 유치하는 보험, 다이어트상담 등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최근에는 상담신청 DB를 받아 필요업체ㅗ 넘기는 중계 사이트들이 많이 생겼는데 이도 CPA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잠재고객"이 어필리에이트의 홍보링크를 타고 광고주 홈페이지에 들어와 상담신청 및 회원가입 등의 액션이 발생할 시 광고비가 지불되는 방식의 제휴마케팅 광고로써, 물건이 판매되어야 수익금이 지불되는 CPS 방식보다 타켓팅이 원활하고 광고비가 저렴하며, 어필리에이트에게는 CPC클릭광고보다는 높은 수익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입니다.

CPI (Cost Per install)

 : 최근 부각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마케팅이 가능하고 정말 상상초월의 금액들을 버시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설치에 대한 안내를 하고 그 설명을 들은 사람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수수료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CPM (Cost Per Mille)

 : 노출 당 과금 방식입니다. 애드센스에도 광고 입절차가 설정하기에 다라서 CPM 방식으로 지급 되기도 합니다. 정확히 예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포톨사의 메인 검색창 첫 번째 하단에 고정되어서 노출이 되는 것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고정광고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어필리에이트란?

인터넷 사이트, 블로그, 까페, 트위터 등의 SNS툴을 활용하여 업체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여 그에 다른 수익을 얻고자 하는 파트너를 이야기 합니다. 

제휴마케팅을 위하여 컨텐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자신의 블로그를 보면서 기분 좋은마음으로 글을 쓰고 회원들 또는 이웃들과 소통하는 재미로 하루라도 글을 빨리 쓰고싶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도 계시겠지만 안좋은 예로는 아무리 글을 올려도 내 블로그가 성장하기는 커녕 방문자 수도 없고 댓글도 달리지 않으며 소통은 커녕 저품질 블로그에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풀이 죽어 서서히 포기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죠

이때 포기하며ㄴ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창업을 예로 들자면 오픈은 했는데 손님이 없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블로그 창업(제휴마케팅)은 오픈할때 들어가는 비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까페, 티스토리 등등은 서버 호스팅 비용이나 도메인 비용조차 들어가지 않죠.

워드프레스나 홈페이지를 직접 개발하신다면 컨텐츠를 작성할때 꾸미기나 여러가지 기능들에 제약받지 않고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용 또한 1년에 5만원도 채 들어가지 않죠.

방문자 수가 많아진다면 호스팅 비용이 추가적으로 들어가겠지만 방문자 수가 많다는것은 블로그의 품질도 좋고 컨텐츠의 질도 좋으니 당연히 애드센스나 제휴마케팅 수익이 5만원 이상은 들어오겠죠?